후지산 헬기 유람 체험 60분 후지산 정상 주유 코스

【플랜 이미지】
・13:00 오시노무라 헬리포트에 집합
오시노 핫카이에서 택시로 오시노무라 헬리포트까지. 이륙 시간 5분 전까지 오세요.
※무료 송영을 희망하시는 분은, 이륙 시간의 20분전에 오시노무라 택시에 집합해 주세요.

・13:15 비행 개시!
오시노무라 헬리포트를 이륙하여 가와구치코와 야마나카코를 바라보면서 하늘에서 후지산의 웅대한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상에서는 한정된 시점에서 밖에 볼 수 없는 후지산의 모습을 하늘에서 마음껏 즐기세요.

・13:45 헬기 유람 후는, 택시로 오시노 핫카이에 송영합니다.
오시노 핫카이에서 천천히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중량 제한・수하물에 관한 주의사항
중량 제한(총) : 250kg/짐 포함
중량 제한(1석 최대) : 120kg
짐은 무릎에 올려 탑승하십시오. (화물 공간 없음)
수하물에 대해서는 현장에 수하물 보관소가 있습니다.

● 보험
제3자 승객포괄배상책임보험
계약의 항공기의 소유, 사용 또는 관리에 기인하여 우연한 사고로 인해 기외의 제3자 또는 승객의 생명이나 신체를 해치거나, 기외의 제3자의 재물 또는 승객의 수하물에 손해를 입어 법률상의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받은 경우 보험금을 지불하는 보험입니다.

●운항회사
여유 상황에 따라 운항 회사를 선정합니다.

●날씨 판단
악천후 등, 운항회사가 비행 불가라고 판단했을 경우, 결항이 됩니다. 그 때, 요금은 전액 환불(카드 결제 수수료, 송금 수수료를 제외한다)하겠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비행 가능한 경우 비행을 실시합니다. 또한, 고객 스스로의 일정의 변경은, 캔슬 정책의 적용 전까지이면 가능합니다.

● 취소 정책
【헬리콥터 유람의 캔슬・변경 정책】
변경・캔슬에 대해서
예약 완료 후의 변경・캔슬을 희망하시는 경우, 메일로 문의해 주세요.
고객 사정에 의한 취소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약 확정보다 탑승 30일 전까지: 10%
탑승일 29일 전 ~ 탑승일 7일 전까지: 20%
탑승일 6일 전 ~ 탑승일 2일 전까지: 50%
탑승 전날:80%
탑승 당일:100%
다만, 악천후 등으로 인해 비행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않습니다.
운항을 할 수 없는 경우
• 날씨 불량의 경우(날씨 판단은 당사가 판단하는 것으로 합니다)
• 사용 항공기 장비에 특정 이벤트가 발생한 경우
• 기타 운항에 지장을 초래하는 사건이 발생한 경우
• 결항의 경우
일정 변경은 변경 수수료없이 접수합니다.
환불은 클레카의 경우 결제 수수료를 뺀 금액뿐만 아니라 환불시 송금 수수료를 뺀 전액.
은행 송금으로 입금해 주신 경우는 환불시의 송금 수수료를 차감한 전액을,
신용카드 결제의 경우는, 결제 수수료 5%를 공제한 금액 및 환불시의 입금 수수료를 공제한 전액을 환불 합니다.

【송영차에 관한 캔슬・변경 정책】
예약 이용일의 1주일 전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하고 이하와 같다.
7일 전 ~ 4일 전 연락: 70%
3일전・2일전 연락：80%
1일전(전날)・당일 혹은 연락이 없는 경우：100%
헬리콥터 유람을 운행할 수 없는 경우는 전액 환불 불가입니다. 일정 변경에도 전액 취소 요금이 부과됩니다.
【영상·꽃다발 플랜의 캔슬·변경 정책】
고객 사정의 경우,
결제 완료, 탑승일까지
14~7일 전 50%
6~3일 전 60%
2~1일 전 80%
당일 100%
취소 수수료로 부과됩니다.
헬리콥터 유람을 운행할 수 없는 경우는 전액 환불 불가입니다. 일정 변경에도 전액 취소 요금이 부과됩니다.
환불 방법은 항공편 취소 정책을 준수합니다. 【영상 플랜 규약】
①동영상에 사용하는 소재는 당일 촬영분에 한한다. 다만, 특례로 당사 소유의 동영상 소재를 넣는 경우가 있다.
②납품 후 수정은 1회까지.
③선곡은 당사 지정의 BGM에 한한다.
④ 촬영일은 카메라맨이 1인 동승하여 촬영을 한다.
⑤척은 1분 30초~2분
⑥ 동영상 화질은 FHD.
⑦ 납품 방법은 mp4의 파일 형식에 한정한다.
⑧ 소재 동영상에 대해서는 양도 불가.
⑨ 납품은 ARIAir 아리에어 공식 LINE에서 Giga 파일편 URL로 탑승일로부터 14일 이내에 보내드립니다.
⑩ 폐사는 폐사기재로의 사진 촬영·사진 편집은 하지 않는다.
(자신의 기재·스마트폰 등이 있으면 카메라맨이 촬영 대행 무료로 가능.)